돈되는 글을 쓴다는 것이 쉽지가 않죠?! 잘하시는 분들은 우리 주위에 글쓸게 넘친다고 하죠?! 

보는 시선을 바꾸지 않으면 그런게 잘 눈에 띄지 않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뭔가 보고 이렇게 써보면 어떨까하고 행동으로 옮겨 써보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같은 주제도 계속 쓰다보면 더 잘 쓸 수 있게 되는데, 우선 난 글 쓰기가 잘 안된다 하는 분들은 

유튜버 글천개님에서 잡지를 필사하는 방법을 알려준게 있는데요. !!

요거 제가 3달넘게 매일매일 써보니 확실히 글 쓰는데 도움이 되고, 다른 사람들을 봐도 어떻게 전개되고 어떻게 정리했는지가 눈에 보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잡지 아무거나 설정해서 필사해보는거 추천합니다. 

글 쓸때 참고하면 좋은 무료 사이트들, 블로그에 글 쓰는 키워드 찾는 법.

1. 복지로 서비스에서 찾아본다.
   사람들에게 현금을 준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적이죠. 그래서 코로나때도 재난지원금을 엄청 줄때에도 엄청 좋은 키워드 중 하나였고, 많은 분들이 그 키워드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해요. 이런 엄청난 키워드를 알게되도 그동안 충분히 글을 써오지 않았다면 기회가 와도 놓치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무조건 그냥 글쓰기, 다른거 찾아볼때도 우선 글을 써보고 해보기를 다들 추천하는거 같아요.

복지로 보러가기

2. 원하는 키워드를 찾았다면, 사람들이 얼마나 검색하는지, 문서수가 얼마인지를 궁금하잖아요. 키워드마스터에서 키워드 경쟁률을 찾아볼 수 있지만, 꼭 경쟁률이 낮다고 사람들이 잘들어오는 것도아니더라고요. 경쟁률이 높아도 또 내 문서가 상단으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검색하러 오기도 하고요. 참고만 하되 어느정도인지 흐름 파악만 해도 되겠더라고요.

연관검색어도 눌러본다. 경쟁률 3정도까지는 괜찮아요.

키워드 마스터 보러가기

3.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창에 검색을 한 후 연관 검색어를 찾아본다. 관련 검색어를 보면 사람들의 궁금증이 반영된 키워드라, 복사를 한후 키워드 마스터에 가서 하나씩 경쟁률을 검색해 봅니다. 이런 연관 검색어는 소제목 키워드로 사용하면 좋아요.

4. 키워드 플래너에 들어가 단가를 확인한다.

키워드 플래너 보러가기

단가가 낮아도 유입량이나 검색량이 많다면 돈이 되죠. 유입이 적고 단가가 높아도 수익이 나오니깐, 그중 단가가 높고 갱졍도가 낮은거는 소제목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경쟁률이 낮은 아이들을 모아서하면 소제목은 요걸 위주로 정리하면 되니깐 글 쓰기가 더 쉬워집니다. 

소제목을 먼저 정하고 글을 적어넣으면 적기가 쉽더라고요.

글을 쓰는게 어렵지만, 쓰다보면 재미있더라고요. 우리 일상속 일기같은 글에도 광고와 연결지을만한게 없는지, 생각해보고 내용에 넣어주면 그런 광고가 붙게되더라고요.

맛집을 갔다면 맛집에 대한 평가보다는 할인되는 카드나 쿠폰같은 정보를 주면 더 좋은거 같더라고요.